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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동아리 CIE팀 2026 전력전자학술대회 제23회 IE경진대회 '전력전자학회장상, 우수상' 수상

첨단AI공학과 ‘CIE Team’ 소속 두 팀이 지난 7월 14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3회 I.E(Intelligent Electronics) 경진대회’에서 각각 전력전자학회장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
I.E 경진대회는 전국 규모의 공학 경진대회로, 대학(원)생들이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시스템을 직접 설계·구현하고 창의성, 기술성, 실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는 대회이다.
이번 대회에서 CIE-HUB팀(조윤아(팀장), 최가은(3학년), 김승찬(2학년), 송유정(2학년), 허예진(2학년)은 'AI-BANG: 생활 패턴 학습형 스마트 가방'을 출품해 전력전자학회장상을 수상했다. 이 작품은 사용자의 생활 패턴을 AI가 학습하여 외출에 필요한 물품의 누락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물품을 음성 및 모바일 알림으로 안내하는 스마트 가방이다. 특히 치매 환자, 노약자, 건망증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사용자들의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는 AI 기반 생활밀착형 솔루션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CIE-UFO팀(김세준(팀장), 곽은혁(3학년), 강태영(2학년), 조윤서(2학년), 곽동주(1학년)은 '기존 안내 로봇을 활용한 휠체어 견인 장치'를 개발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기존 안내 로봇에 휠체어 견인 기능을 접목하여 이동 약자의 이동 편의성을 높인 이 작품은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AI 융합 기술이라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전력전자학회장상을 수상한 조윤아 학생은 "수업에서 배운 AI 기술을 실제 프로젝트에 적용하며 전공지식을 실제 문제 해결에 적용하는 경험을 할 수 있었고, 팀원들과 함께 다양한 시행착오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우수상을 수상한 김세준 학생은 "기술이 사람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을 프로젝트를 통해 체감했으며, 앞으로도 AI 기술을 통해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연구자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성과는 강원대학교 첨단AI공학과의 프로젝트 중심 교육과 학생 연구개발 활동이 만들어낸 결실이다. 학생들은 정규 교육과정에서 습득한 AI 융합 기술을 프로젝트, 캡스톤디자인, 학술동아리 활동에 적용하며 실제 산업과 사회가 요구하는 문제 해결 역량을 키워가고 있다.
한편, 강원대학교 첨단AI공학과는 강원대학교 글로컬30 사업의 '탑클래스 통합학과'로 선정되어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로봇, 자율주행 등 AI 융합 기술 교육을 바탕으로 프로젝트·캡스톤·산학연계 교육을 운영하며, 미래 산업을 이끌 Physical AI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